(살어리랏다)(276회) '집 50채'를 지은 기타치는 '평창 대목수' 김동하 씨!! koreatv, carpenter, diy house (강원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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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Jan 21, 2024

#목수 #살어리랏다 #구들장

서울에서 평창으로 귀촌한 김동하(55세) 씨
도시에서 살며 언제나 자신만을 위한 공간을 꿈꿨던 김동하 씨는
평창으로 귀촌해 우리 나무와 흙으로 집을 짓기 시작하였고
그렇게 시작한 목수 일이 그의 평생 직업이 되었습니다.

한 채의 집을 지은 후, 자신감이 생긴 김동하 목수는
친인척의 집까지 모두 여섯 채의 집을 연달아 지었는데
목수의 손으로 지은 집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집을 지으며 전통 구들에 대해 가르침을 받기 시작한 김동하 목수.
어느덧 전통 구들 전문가가 된 그는 구들 문화 확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동하 목수의 소박한 꿈. 그것은 모든 사람이 따뜻한 집에서
겨울을 보내는 것입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항상 뜨거운 김동하 목수의 겨울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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