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Jun 17, 2020
지극히 주관적인 여행 리뷰 같은거에요.
지금 가지도못하는데, 교통편 가는방법 의미없잖아요ㅜㅜ
편하게 느낌만 보세요
저는, 영국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딸이 조금 더 크면, 같이 장기로 있어보고싶어요.
매일 다니는 도시가 한정적이라서, 더욱 폭넓은 안내가 어려운게 슬프지만
영국이 어떤 느낌이라는것은, 여러분들도 느끼실껍니다.
소도시가 매력적인 유럽국가들.
그중에서 유적이나 역사적인 가치보다 자연적이고 전원적인 풍경이 더
아름다고 소박한 영국의 모습들... 저도 안가본 더 많은 도시를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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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
편집 : 파이널 컷, vllo
비즈니스 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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