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Apr 19, 2024
0:00 이난영
03:19 주현미
07:08 신미래
10:02 정서주
12:26 전유진
14:59 김태현
17:29 조용필
20:08 조명섭
22:50 송가인
26:44 이미자
1.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씨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 삼백년 원안풍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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