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첩산중 홀로 토굴에서 수행하는 스님들의 이야기│수행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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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Apr 15, 2024

12년 전, 화전민이 살던 폐가를 수리하고 수행처로 삼았다.
계곡 물소리가 멈추지 않는 그곳에서 스님은 전생에 지은 죄를 참회하고 세상을 떠나겠다는 마음으로 정진 중이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산중 암자에서는 생활이 곧 수행.
숯불로 콩을 삶아 청국장을 만들고 계곡에서 묵묵히 참선하며 봄을 기다린다.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봄, 내 마음에도 착한 마음이 새롭게 태어나길 바라지”
첩첩산중, 산중 암자에서 스님이 꿈꾸는 봄날은 어떤 풍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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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1) 한국기행 - 잠시 쉬어갈래요 3부 스님의 어느 여름날
00:15:06 (2) 한국기행 - 봄을 꿈꾸나요 3부 계곡 옆 수행자의 집
00:30:14 (3) 한국기행 - 함양 1부 지리산 7암자의 여름
00:44:45 (4) 한국기행 - 여름 암자기행 3부 비밀의 향기
00:57:28 (5) 한국기행 - 산사에서의 하루 1부 길 없는 하늘 아래 암자


#tv로보는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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