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6일 3시


1. 공연 전 촬금 안내를 하는가- n
2. 시설 이용 안내문에 촬금이라고 적혀있는가?-n
3. 공연내내 사람 팔뚝만한 앞뒤위에 빨간불 들어오는 카메라로 찍는데 제지 하였는가?-n
4. 촬금이라는 “소문”을 들었는가?-Y

소문 보다는 1,2,3 이 훨씬 정확한 실제 촬금 여부 확인 요소로 판단하여 업로드 합니다.

Mc 분들이 공연을 나이대 맞지않는 저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 주시는게 역량이 대단하시네요ㄷ 아무래도 집객력에 한계가 있는 실내 극장에 캐릭터 나오는 공연한다는 점에서는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옛날 영스테이지 호반무대나 만남의 광장 같은 곳에서 진행하면 횟수도 많으니 캐릭터 노출 효과가 꽤 있을 거 같은데 말이죠.. 이런 무대는 에버 그랜드 스테이지 처럼 아는 사람만 보고 보는 사람만 보게되는 경향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