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 아름다워야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우리 삶의 마지막 순간을 아름답게 하려면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2024년 9월 29일, 더사랑지구촌교회 주일 예배, 설교/ 조범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