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소리를 찾아 중국 길림으로 갔던 소녀명창 소희. 길림에서 만난 정많은 동포들과의 아름다운 소리의 교감. 우리 소리를 잊지 않고 사는 조선족들의 삶의 현장을 살펴보고 그들의 사연을 들어본다. #송소희 #길림성 #우리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