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탈의 서]]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서, 먼저 이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욜레인 스타우트씨는 ACISTE(미국 영향력있는 영적 체험의 통합 센터)라는 단체의 창립자이며 국제근사체험협회 회장을 역임한 적극적인 활동가입니다. 그녀는 1982년 자살을 시도한 극심한 우울증을 겪던 무신론자였습니다. 그때 그녀는 삶이 완전히 뒤바뀌는 영적인 경험, 근사체험을 경험하였습니다.

이 근사체험, NDE(near death experience) 라고 불리는 이 경험은 그녀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을 완전히 바꿨을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과, 삶의 목적, 그리고 조건없는 사랑의 결과물인 소중한 생명에 대해 알게 된 경험이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깊은 우울증을 치유했고, 학대적인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영혼의 짝을 만날 수 있었으며, 비영리 단체를 만들며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에 귀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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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출처: www.epidemicsou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