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리아입니다♡ 이번에 부른 찬양은 온 맘 다해입니다. 고요한 시간 하나님과 독대하며 우리의 마음을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을 더욱 알기 원합니다. 주의 말씀에 순종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