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시니어가 사라졌다! 주니어 5명의 일 문화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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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Dec 23, 2023

[WOOWACON2023 세션 다시보기]

👉 세션 설명

여러분은 팀 내의 시니어와 주니어의 역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의 팀 문화 혹은 개발 문화에 대해 고민하고 있지는 않나요?
시니어와 주니어의 역할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어느 날 시니어가 사라지고 주니어만 남은 배민선물하기팀 프론트엔드 파트의 개발 문화 구축 과정을 소개합니다. 어쩌면 팀의 일 문화를 구축하고 성장을 이뤄내는 것은, 나와 내 동료의 성장을 원하는 마음 만으로도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던 것일지 몰라요.ㅤ

👉 발표자 소개

배민선물하기팀 서그림

선물처럼 만나게 된 배민선물하기팀에서 2년 차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늘 더 좋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장인이 되기 위해 고민합니다. 고민의 끝에 찾은 문제점이나 해결 방안들을 이야기하면 실현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팀원들과 행복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배민선물하기팀 김경민

배민선물하기팀에서 갓 1년 차가 된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말은 ‘오 경민님 그거 좋은 생각인데요?’입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팀과 서비스에 기여할 때 큰 성취감을 느낍니다.

배민선물하기팀 박지은

최연소지만 최연장 커리어의 반전 매력. 배민선물하기팀에서 막둥이를 담당하고 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를 위해 유지보수가 쉬운 코드를 고민하고 있으며, 모두가 즐겁게 일하기 위해 귀찮은 일들을 자동화하고 개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추천 대상

- 연차, 직군, 팀 형태에 상관없이 일 문화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분

🙋🏻‍♀️ 세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email protected] 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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