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Jan 22, 2024
헬기를 타고 해발 2,700m 태즈먼 새들(Tasman Saddle)에 내려선 일행
마치 타임머신을 탄 듯 신비한 풍광을 바라보며 다시 여정을 시작한다
눈부신 설산은 우리를 황홀하게 하지만 동시에 예상치 못한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다
두터운 눈에 덮여 끝을 알 수 없는 절벽 지형, 빙하가 갈라진 거대한 크레바스를 피해
서로의 몸을 로프로 묶고 길에 오른다
뉴질랜드의 아찔하도록 아름다운 설국으로 산림교육전문가 이상은 씨와
기업인 김태훈 씨가 마지막 여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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