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Nov 17, 2022
맥주를 즐겨하지 않는 제가 가끔 맥주를 목구멍에 쏟아붓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회사원의 내일은 항상 무겁기 때문에 생각에서 그치지만
언젠가는 좋은 노래와 제가 좋아하는 감자튀김과 함께 여러분과 같이 원 없이 맥주를 쏟아붓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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