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Jul 25, 2021
중학교때 축구를 시작하고 축구 못한다고 많이 구박 받던시절
항상 아침,저녁 개인운동 때 마다 내 친구가 되어준 줄넘기
(2012년)정강이 부상을 당하고 나서는 하지 않았던 줄넘기를
어린 고객 선수들을 위해 오랜만에 다시 잡았습니다
실력이 부족해서 서러웠던 시절 나와 항상 함께했던 줄넘기
그래서인지 줄넘기를 잡으면 어릴적 생각이 많이 납니다
줄넘기는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가장 애착이 가는 운동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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