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달릴게 - 금계국
TaeSeop TaeSe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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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On Jun 2, 2019

군산에서 선운사 가는 중 노오란 꽃길이 눈에 들어와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발길을 돌려 마을로 들어서니 꽤 길고 긴 꽃길이 펼쳐진다.
이곳은 부안 개암사 가는 길인데 꽤 유명한 절인거 같다.
오토바이로 다니다보니 머무르기 보다는 지나치는 경우가 좀 많다.
집에 와서 꽃 이름을 찾아보니 금계화, 금계국이라 불리운다. 하천 부지를 지나다보면 노랗게 피어있는 꽃이 금계화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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