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키다리 미스터킴 으로 알려진 가수 이금희님이 부른 '다같이 흔듭시다(Shake baby shake)' 특히, 이당시 전설적인 김정식 빅밴드 출신들의 브라스섹션은 지금들어도 정말 좋다..
아니, 오히려 현재 한국의 브라스밴드보다 더 임팩트있는 연주를 보여준다~
이금희님은 작고하시기전 어쩌다 가요무대에 출연하셔서 노래하시는 모습을 보며, 이런 분의 보컬톤으로 재즈를 하셨더라면...하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했는데.. 1966년 영상을 보니 아니다 다를까, 이런 음악들을
보여주셨구나 라는 이제야 알게 되었다. 재즈 보컬의 대모로 알려진 박성현님도 계시지만, 이금희님의 보컬은 정말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In 1966, the 'shake baby shake', which was known by the singer Kim Ki-hee, known as the 'toll guy mr. Kim', was especially good for the brass section of the legendary Kim Jong-sik's big band.
No, rather, it shows more impact than current Korean brass band ~
If I had jazzed with the vocals of this person ... I thought personally ... I did not see the video in 1966, I wonder if these songs
I just realized that you showed me. There is also Park Sung Hyun, known as the mother of jazz vocals, but I really like Lee Keum Hee's vocals person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