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 Aug 29, 2024
8월중순 극심한 폭염속 평창계곡으로 우중캠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이미 가을이었어요.
팩을 챙기지못해 비바람에 타프가 무너지는 사고도 있었지만....
빗소리 들으며 막걸리 한잔의 여유가 모든걸 잊게해주었네요~
좋아하는 노래와 자연의 소리, 시원한 바람과 계곡, 맛있는 음식 이 모든게 너무나도 완벽했다라고 말할수 있는 캠핑이었습니다.
show more
8월중순 극심한 폭염속 평창계곡으로 우중캠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이미 가을이었어요.
팩을 챙기지못해 비바람에 타프가 무너지는 사고도 있었지만....
빗소리 들으며 막걸리 한잔의 여유가 모든걸 잊게해주었네요~
좋아하는 노래와 자연의 소리, 시원한 바람과 계곡, 맛있는 음식 이 모든게 너무나도 완벽했다라고 말할수 있는 캠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