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초 성악 콩쿠르 " 로로가 부르는 '친구야 ,내 친구야 ' 여러가지 일정들이 겹처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최선을 다했던 하루 .. 이 노래룰 작곡하신 작곡가 선생님께서 칭찬해 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던 울 꼬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