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2년 전 찾아갔던 고흥의 작은 섬, 수락도를 다시 찾았습니다! 당시, 텅 비었던 섬을 김춘원 이장님 홀로 열심히 가꾸고 있었는데요. 그동안 수락도는 어떻게 변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