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웅정(손흥민 선수 아버지)은 같이 하니까 안 할 수가 없다고 말한다 손흥민(18세, 독일 함부르크SV 선수)은 손웅정(손흥민 선수 아버지)이 원했던 기본기에서 만족하지 못하면 다른 진도를 나갈 수 없었다고 말한다 황한솔(16세)은 될 때까지 연습해야 된다고 말한다 #손흥민 #손웅정 #손흥민선수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