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을 맞아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펜실베나아 주립대 사회학과 샘 리처드 교수는 6월26일 코엑스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에서 특별 공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강연의 제목은 “무엇이 나를 한국이 좋은 사회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나” 였습니다